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스턴트 불릿 (문단 편집) == 결말 == 그동안 억눌러왔던 쿠로의 악이 터지면서 세라를 악의 역할에서 정의의 역할로 바꾸고 쿠로 자신이 악의 역할을 맡으며 세라를 막는다. 그 때, 과거에서 날라온 유메가 그 둘을 막아서고,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핵의 내용물을 폭죽으로 만듬[* 물론 시간 능력이 있으면 불가능한 건 아니다. 거기에 공간의 IB와 협력했다면 더 간단하게 해결 가능. 폭탄의 정체를 알게 된 건 미래 예지가 아닌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이라서 확정된 미래도 아니다. 단지... ~~이런 식으로 결말 낼거면 유메를 살려주고 끝내라고!! 슈타인즈게이트가 신경쓰였던 거냐!~~] 유메는 그 둘을 떠밀면서 "다시 시작해"라고 말하며 사라짐. 결국 우리들은 살아간다. 끝....마지막까지 진지하다가 갑자기 "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"라는 느낌으로 끝나버려서 아쉬운감이 있다. ~~그리고 유메의 수명은 앞으로...~~ 지명도가 낮았던 탓에 연재 종료 압박이 심했고 결국 조기중단됐다. 트위터에서 1권이 이천 권 이상 팔리지라도 않으면 4권에서 중단될 것이라 단언했을 정도. 하지만 [[https://tsugimanga.jp/result/2015/comics/index_sp.html|'다음에 올 만화대상']]에서 13위에 오르며 뜻밖의 호응을 받은 덕분에 5권까지 연장되었다.[* 재미있게도, 작가의 [[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~천재들의 연애 두뇌전~|후속작]]은 2017년에 1위를 수상했다.] 하지만 결국 연재종료는 다가오는지라 긴 이야기가 짧은 분량으로 축약되었기에 여태 잘 연출했다가 막화에서 허망하게 끝났다는 반응이 많다. 주간 영점프 2017년 제 48호에서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싶은 캐릭터에 '인스턴트 불릿의 면면'이라 답하는 등, 고등학생 시절부터 구상해온 만화이니만큼 현재의 결말에 아쉬움이 큰 듯하다. 완결 이후 단행본 후기와 트위터에 [[https://twitter.com/akasaka_aka/status/629226571975364608|'현재 목표는 잘 나가는 만화가가 되어 대량 내용을 더한 인스턴트 불릿 완전판을 내는 것입니다']]라 올리기도 했을 정도. 마지막 페이지에도 A파트가 끝났을 뿐, B파트는 남아있으니 언젠가 결말이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있다. 아쉬움이 많이 남긴 결말이지만, 세라 입장에서만 보자면 해피엔딩이다(....) 하지만 이제 [[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~천재들의 연애 두뇌전~|작가가 뜬 작품]]이 나왔기 때문에 언제고 이 작품의 완결편을 그릴 가능성이 높아졌으므로, 그때 가 봐야 정말 해피엔딩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. 하지만 작가가 앞으로는 스토리만 담당하고 작화 담당 만화가에서는 은퇴하고 작가의 대표작도 이로 인해 흐지부지 급완결을 맞이했기 때문에 이 작품의 연재 재개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. 자신의 대표작조차도 자의적으로 조기 연재 종료를 했는데 이제 와서 망한 작품을 작화 담당까지 구해서 연재를 하거나 그걸 또 잡지 편집부가 승인해줄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. 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[[분류: 2013년 만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